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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YG 떠나 '디네이션'에 새둥지…정식 컴백 준비중

기사입력 2018.07.20 11:54 / 기사수정 2018.07.20 13:0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2NE1(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YG 엔터테인머트를 떠난 후 약 1년8개월만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박봄은 최근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활동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디네이션은 신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다.

박봄의 새 소속사인 디네이션은 미국 LA 씨제스 오디션 총괄 담당자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이염(Ray yeom), 작곡가 겸 프로듀서 스코티김(Scotty Kim) 등이 주축이된 회사로 알려졌다.

최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코티김을 소개하며 "내 새로운 대표 겸 프로듀서다"라고 알린 바 있다. 레이염 역시 "활동 준비 열심히 하자, 봄아"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박봄은 "이 분이 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라도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박봄은 지난 2016년 11월 YG엔터테인먼트 측과 계약을 마무리한 후 정식으로 새로운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박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저 노래할래요~ 곧 좋은음악 들려드릴게요~ 저 이제부터 get ready 해요~ 많이 기다리셨죠? 여러분도 get ready 해주세요~제가 행복하게 해드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컴백 소식을 전했다. 현재 곡 녹음 등의 작업을 진행 중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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