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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도시어부는 인생작"…이덕화, 슈퍼 배지 획득에 '뭉클 소감'

기사입력 2018.07.20 00:37 / 기사수정 2018.07.20 00:49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이덕화가 벵에돔 무게 대결에서 간발의 차이로 승리하며 첫 슈퍼 배지를 획득했다.

19일 방송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배우 이덕화가 46회 만에 슈퍼 배지를 달고 감격적인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게스트 이태곤과 도시어부들은 오전 참돔 복수전에 처참히 실패했다. 복어 몇 마리와 부시리, 방어를 잡고 참돔은 구경도 못 해 실의에 빠졌다. 특히 이경규는 박진철 프로에게 방송 분량이 안 나올 것이라며 제작비를 물어내라고 분노했다.

생선 없이 메밀 국수를 만들어 먹고 힘내서 오후 낚시를 시작했다. 갯바위에서의 벵에돔 무게 대결이었다. 갈매기들이 미끼를 먹지 않게 하는 것과 얕은 수위에 있는 자리돔을 뚫는 것이 관건이었다.

비록 풍족한 조황은 아니었지만,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태곤 그리고 박 프로까지 벵에돔을 낚는 데 성공했다. 중요한 건 무게였다.

측정 결과 이덕화가 이태곤을 아주 작은 차이로 이기며 슈퍼 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이덕화는 "지금까지 했던 수많은 드라마가 기억이 나지만, '도시어부'는 과정 자체가 즐겁고 행복하다. 연기 생할 50년에 이 작품(?)이야말로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이라며 "인생 작품"이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이덕화는 도시어부의 정신적 지주로서 중심을 잡고 있다. 나이나 경력으로 무게 잡지 않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면서 훨씬 어린 후배 마닷과도 케미를 발산 중이다. 많은 좋은 작품을 남겼지만 '도시어부'가 '인생작'이라는 이덕화의 소감은 절대 거짓이 아닐 터다.

lyy@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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