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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김종국, 말 너무 많아...쉬어가야 할 타이밍" (컬투쇼)

기사입력 2018.07.19 14:24 / 기사수정 2018.07.19 14:5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컬투쇼' 차태현이 김종국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차태현이 스페셜DJ로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홍경민+차태현의 '홍차'의 음악활동 계획은 없는건지 궁금해했다. 이에 차태현은 "아직은 계획이 없다. 지금 너무 바쁘다. 이제 드라마 촬영에 들어간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방청객들은 박수를 쳤다. 

이에 차태현은 "저는 직업이 배운인데, 제가 드라나 영화를 한다고 하면 박수를 받는다"며 웃으며 "KBS 16부작 드라마다. 배두나 씨랑 이엘 씨가 나온다. 제목은 '최고의 이혼'이다. 드라마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다른 청취자는 "(김종국+차태현) 국차는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종국이는 너무 까탈스럽다. 말이 너무 많다. 너무너무 놀랐다. 그 몸하고 (말이 많은) 이미지가 너무 안 어울린다. 조금 쉬어야할 것 같다"고 전헀다. 

이어 "지금 말하는 재미에 꽂힌 것 같다. 노래하다가 목이 쉬는 게 아니라, 말하다가 목이 쉰다"며 김종국을 디스하더니 "김종국도 어제 라디오 나가서 내 욕을 엄청 했더라. 내 기사를 보니까 전부 제 욕이더라. 그런데 김종국이 싸움을 잘해서 여기까지만 말하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차태현은 자신의 이름이 검색어에 오르자 "제 이름이 검색어에 뜨면 와이프가 놀란다"며 "저희 형이 영화 제작을 하는데 이번에 영화 '목격자'를 제작했다 . 검색어 순위에 좀 올려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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