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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애프터스쿨 막내→연습생"…'프로듀스48' 이가은, 눈물로 쓴 1위

기사입력 2018.07.14 01:49 / 기사수정 2018.07.14 03:4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이가은이 애프터스쿨의 막내에서 첫 순위선발식 1위 자리를 당당히 차지했다. 

지난 13일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첫 탈락자가 탄생하는 순위발표식이 진행됐다. 상위 58명까지만 생존하게 되는 것. 

그룹배틀평가 등으로 인해 일부 순위 변동이 예상된 가운데 첫 순위선발식 1위 자리의 주인공은 이가은이 차지했다. 이가은은 2회부터 공개된 순위에서 미야와키 사쿠라를 꺾고 1위를 차지하면서 줄곧 1위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가은은 순위발표식에서 "이렇게 다음 무대를 또 준비해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기회 주신 국민 프로듀서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고 자신에게 63만표를 던진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희 어머니께서 혼자서 저를 엄청 열심히 키워주셨는데 정말 고생 많았고 이제 내가 우리 엄마 안고 갈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맘 편히 있어달라"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다짐하는 모습이었다. 

이가은은 지난 2012년 애프터스쿨 싱글 5집 'FLASHBACK'에 합류했다. 가희 졸업 이후 합류한 신입생으로 주목받으면서 일부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활동했지만 2013년 '첫사랑' 이후 한국에서 애프터스쿨의 음반활동은 전무했다. 그 사이 이가은은 DJ와 연기 공부 등에 나서기도 했으나 제대로 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다른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어느정도 개별 활동이 자리를 잡은 상태였지만 가장 마지막에 합류한 이가은은 한계가 있었다. 

이후 5년 만에 그는 '프로듀스48'에 같은 소속사 연습생인 허윤진과 함께 출연할 수밖에 없었다. 기획사 평가에서 'Havana'로 호평을 받으며 A등급을 받는 등 좋은 출발을 알린 그는, 등급 재조정에서도 A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이가은은 센터선발전에서 미야와키 사쿠라와 경쟁하기도 하는 등 '프로듀스48'에서 돋보이는 모습이었다. 그룹배틀평가 '피카부'에서도 자신의 몫을 확실히 소화해냈다. 능숙한 일본어로 일본인 연습생들과도 원활히 소통하기도 하는 등 '프로듀스48'에 잘 맞아 떨어진다. 

첫 순위순발식에서의 1위를 거머쥔 그가 앞으로의 경쟁에서도 순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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