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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랜선라이프' 상위 1% 크리에이터, 이래도 쉬워보이나요?

기사입력 2018.07.07 00:14 / 기사수정 2018.07.07 00:2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상위 1% 크리에이터들의 남모를 고충이 공개됐다.

6일 첫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상위 1%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 4인의 밀착 24시가 공개됐다.

남다른 대식가 면모를 자랑하며 '먹방계의 귀공자'로 떠오른 밴쯔는 많이 먹는만큼,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밴쯔는 "내게 방송하는 것은 일이 아니다. 내 일은 운동"이라며 "많이 할 때는 하루에 12시간 운동을 하고, 최소 3~5시간씩 매일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밴쯔가 운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밴쯔는 꾸준히 운동을 한 결과, 탄탄한 복근을 소유하고 있었다. 또 어깨 뒤에 새긴 문신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당 문신은 바로 밴쯔 부모님의 얼굴이었다.

밴쯔는 부모님 얼굴을 어깨에 문신한 이유에 대해 "부모님을 평생 모시고 책임지겠다는 뜻"이라며 "부모님이 날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기는 했지만 이제는 부모님을 책임질 수 있을만큼 성장했기 때문에 평생 부모님을 모시고 가겠다는 의미로 어깨에 문신을 새겼다"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 중인 윰댕은 신장 이식을 했을 당시 힘겨웠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윰댕은 "처음 신장이 안 좋다는 걸 알았을 때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준비되지 않았던 현실이 마주됐다"며 "신장 이식 수술을 하게 됐는데 그 당시 내가 부모님께 생활비를 보내드렸던 상황이라 방송을 안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볼이 빨개지면서 볼이 부었다. 사람들이 '성형수술 했는데 돈을 벌고 싶어서 붓기도 안 빠진채로 방송을 켰냐'는 말이 있었다"며 "매일 방송을 켤 때마다 도살장 끌려가는 느낌이었다"고 힘겨웠던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윰댕은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게 된 배경에 대해 "내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됐다. 나라는 사람이 눈을 감는 순간에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소한 것에 화내지 말기', '작은 일에 즐거워하기'였다. 하루하루 즐거워하면서 살면 그것이 쌓여서 내 인생이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4인방이 공개한 수입은 어마어마 했다. 밴쯔는 연매출 10억, 씬님은 12억, 대도서관은 17억, 윰댕은 4~5억이었다. 겉에서 보기에는 그저 쉽게 많은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들의 뒤에는 숨은 노력과 아픔을 이겨낸 강한 마인드가 있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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