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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크래퍼' 드웨인 존슨, 맨몸·불꽃 액션…한계 없는 활약

기사입력 2018.07.06 09:57 / 기사수정 2018.07.06 10:0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스카이스크래퍼'(감독 로슨 마샬 터버)가 오직 드웨인 존슨만이 가능한 대체 불가의 액션 명장면을 공개한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테러, 사상 최대의 재난에 맞선 드웨인 존슨의 불꽃같은 분노를 그린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전직 FBI 최고 요원 출신이자 현재는 세계 최고층 빌딩 펄의 보안 팀장이 된 윌 소여는 위험에 처한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 그 과정에서 드웨인 존슨만의 특별한 액션을 선보여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일대일 맨몸 액션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드웨인 존슨 표 액션은 바로 일대일 맨몸 액션이다. 전우이자 가장 친한 친구였던 벤의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게 된 윌은 주변의 물건들을 이용한 날 것 그대로의 액션을 펼친다.

거대한 근육질의 드웨인 존슨이 TV에 내다 꽂히고 유리 테이블에 산산조각 나는 등 오로지 상대와 치밀한 합을 맞춰야만 보여줄 수 있는 치열한 액션을 선사한다.

드웨인 존슨은 이 액션신을 "온몸으로 부딪히는 혈투"라고 말하며 '스카이스크래퍼' 액션 중 가장 좋아하는 액션이라고 전해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 고소공포증 유발, 고공 액션

테러범으로 오인받은 윌은 도시 전체가 그를 쫓는 가운데 화재가 난 세계 최고층 빌딩 펄 안에 갇힌 가족을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고공 액션을 펼친다.

맨손으로 타워 크레인을 기어오른 후, 빌딩 안으로 점프를 한다. 지상으로부터 3000피트 높이의 고공에서 벌이는 액션은 보는 이들의 손에서 땀이 마르지 않게 한다. 뿐만 아니라 최첨단 빌딩 펄의 제어 시스템을 재가동 시키기 위해 덕 테이프를 손과 발에 감고 밧줄 하나에 의지해 빌딩의 외벽을 건너 고소공포증을 유발한다.

지금껏 폭발적인 액션이 주특기였던 드웨인 존슨이 '스카이스크래퍼'에서는 섬세함을 내세운, 긴장감을 백배 즐길 수 있는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전 세계 액션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 포기란 없다, 불꽃 액션

펄 안의 제이드 파크는 30층 규모의 거대한 공원으로 거주 구역에 처음 입주한 윌의 가족은 그 안에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다.

하지만 테러범들에 의해 화재에 휩싸인 펄의 제이드 파크는 한순간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공간이 된다. 불기둥이 솟아오르고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는 공원 안에서 드웨인 존슨의 불꽃 액션이 폭발한다.

아내와 아들이 건너고 있던 다리가 끊기자 다리의 케이블을 맨손으로 지탱하는 파워 액션을 선사한다. 금방이라도 붕괴될 것 같은 다리 위를 아슬아슬하게 건너는 가족들을 지키려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괴력을 보여주며 드웨인 존슨 표 액션 쾌감을 선물한다.

'스카이스크래퍼'는 7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UPI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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