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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방송에서 치킨마루 치킨 100마리 쏜 사연은?

기사입력 2018.07.02 16:41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히든싱어5' 싸이 편이 제대로 터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7.9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전인권 편이 기록한 5.383%보다 2% 포인트 이상 상승한 수치로, '히든싱어5'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뿐만 아니라 '히든싱어'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싸이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히든싱어' 최고 시청률 기록은 지난 2014년 8월 23일 방송된 '히든싱어3' 이선희 편으로, 당시 시청률은 7.181%였다. 

이날 게스트는 송은이, 노사연, 김형석, 토니안, UV(유세윤, 뮤지), 유민상, 박성광, 킬라그램, 김일중, AOA(혜정, 유나, 찬미)가 출연했다.

원조 가수로 출연한 싸이는 전현무와 4라운드에서 90표 이상 득표를 걸고 공약을 내걸었다. 싸이는 실패할 경우 '흠뻑쇼' 미리보기 공약을 내걸었고, 전현무는 90표 이상을 받으면 현장 모든 판정단에게 치킨을 쏘겠다고 약속했다.

‘챔피언’으로 1라운드가 시작됐다. 이날 39표를 받은 6번방의 모창능력자가 탈락했다. 이날 싸이는 1표만을 받으며 치킨을 쏘기로 했던 전현무를 당황시켰다.

2라운드는 ‘강남스타일’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삼세판 싸이가 60표를 받아 탈락했다. 싸이는 2라운드에서 4등을 하며 탈락을 면했다. 이에 자신만만하던 싸이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3라운드는 ‘예술이야’라는 노래로 대결을 펼쳤다. 싸이와 모창능력자 3인이 대결을 펼친 가운데 싸이가 3번방에서 등장하며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판정단은 싸이도 긴장했던 대결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3라운드에서 싸이가 다시 1등을 하며 웃음을 찾을 수 있었다.

4라운드 마지막 미션곡은 ‘아버지’, 싸이와 모창능력자인 김성인, 최고야가 대결을 펼쳤다. 대결을 펼친 가운데 제작진이 긴급회의를 소집하며 심각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 우흥후보였던 최고야가 3위를 기록했다. 우승을 두고 싸이와 김성인이 대결을 펼치게 된 가운데 최종우승자는 원조가수 싸이에게 돌아갔다.

싸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무려 98표를 얻으며 최다 득표 우승자가 됐다. 이전 최다 득표자는 89표를 얻은 윤종신이었다. 모창 능력자 중 한 명인 최고야는 최종 라운드 사상 처음으로 0표를 받는 출연자가 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이에 전현무는 약속대로 치킨 100마리를 공수해 한 턱 냈다. 공수한 치킨은 치킨마루 크리스피 치킨 100마리 이었다. 크리스피 치킨은 현재 전현무가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치킨마루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로서 TAKE-OUT 기준으로 8,900원에 판매 중이다.

JTBC 히든싱어5-싸이편이 화제 되면서 노출된 치킨마루, 크리스피 치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치킨마루 관계자는 “히든싱어 5-싸이편에 노출된 치킨마루는 갑작스럽게 전현무씨가 치킨 100마리 주문이 들어왔고, 인근 가맹점을 섭외하여 치킨을 배달해 드렸을 뿐 PPL이 아니였다”며 “이렇게 크게 화제가 되니 전현무씨와 히든싱어5 제작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남겼다. 한편 '히든싱어5' 싸이에 이은 다음 주자는 케이윌로 오는 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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