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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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잠실 날씨, 일단 방수포는 철거'[포토]

기사입력 2018.06.30 18:5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1사 KIA 최형우 타석에서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었다.

비가 잦아들자 구장 관계자들이 방수포를 걷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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