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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B1A4 측 "진영·바로 외 3인 재계약…팀 재정비 집중"

기사입력 2018.06.30 09:56 / 기사수정 2018.06.30 10:4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B1A4의 진영과 바로가 소속사를 떠난다. 

30일 B1A4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팬카페 등을 통해 재계약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2011년부터 함께 해온 B1A4의 진영(정진영)과 바로(차선우)는 2018년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며 "저희 W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B1A4 멤버들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오랫동안 논의한 끝에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각자의 길을 걷고자 한 진영과 바로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로 결정함에 대해 당사 또한 멤버들의 새 출발에 진심어린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또 "B1A4의 멤버 중 진영과 바로를 제외한 신우(신동우), 산들(이정환), 공찬(공찬식)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당사와 재계약을 완료했다"며 "B1A4의 재정비에 집중을 다하겠으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멤버들과 신중하게 논의해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 당사는 신우, 산들, 공찬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또한 B1A4를 사랑해주시고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1A4의 계약 만료는 지난 4월 중순이었으나 재계약 논의를 위해 2달 가량 계약을 연장했으나 진영과 바로는 최근 재계약을 않기로 결정했다. 산들과 공찬, 신우는 WM엔터테인먼트와 계속 함께한다. 

비원에이포는 지난 2011년 데뷔 '이게 무슨 일이야', '잘자요 굿나잇', '론리', '솔로데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멤버 각각 개별활동을 통해 주목받기도. 진영은 앨범 프로듀싱을 맡는 것은 물론 KBS '구르미 그린 달빛', MBC '맨도롱 또똣' 등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했다. 바로 또한 tvN '응답하라 1994'로 단숨에 주목받았으며 이후 MBC '앵그리맘'을 비롯한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산들은 KBS '불후의 명곡'을 비롯한 다수의 음악예능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았다. 공찬과 신우 또한 드라마 및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이하 W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B1A4의 재계약에 관한 공식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2011년부터 함께 해온 B1A4의 진영(정진영)과 바로(차선우)는 2018년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W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B1A4 멤버들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오랫동안 논의한 끝에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각자의 길을 걷고자 한 진영과 바로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로 결정함에 대해 당사 또한 멤버들의 새 출발에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는 바입니다.

B1A4의 멤버 중 진영과 바로를 제외한 신우(신동우), 산들(이정환), 공찬(공찬식)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당사와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B1A4의 재정비에 집중을 다하겠으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멤버들과 신중하게 논의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당사는 신우, 산들, 공찬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또한 B1A4를 사랑해주시고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팬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B1A4 멤버들을 축복해 주시고 지금처럼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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