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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치기] 김성령, 매일이 리즈인 멋진 언니

기사입력 2018.06.29 01:11 / 기사수정 2018.07.01 10:2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김성령이 비주얼은 물론이고 활발한 연기활동까지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 진에 당선 돼 같은 해 KBS 2TV '연예가 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성령. 이후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김지원 역으로 출연할 후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확실하게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김성령은 영화 '숲속의 방' '가면' '궁녀' '울학교 이티' '방자전' '포화속으로' '의뢰인' '아부의 왕' '미운오리새끼' '자칼이 온자' '표적' '역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그것만이 내 세상' '독전'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김성령은 드라마 '고래사냥' '폭풍의 계절' '왕과 비' '대왕의 길' '종이학' '줄리엣의 남자' '명성황후' '사랑은 이런거야' '무인시대' '파란만장 미스 김 10억 만들기'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대왕세종' '일지매' '자명고' '미남이시네요' '이웃집 웬수' 등 매년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면서 꾸준하게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그리고 지난 2012년 조남국 PD와 박경수 작가, 그리고 손현주, 김상중, 박근형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SBS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에 서 재벌2세 서지수 역으로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확실한 인상을 심어줬다.

극중 서지수는 드라마 전재의 중심이 되는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단초를 제공하는 역할로 김성령은 손현주, 김상중, 박근형 등과 함께 마지막까지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중심 역할을 해냈다. 특히 김성령은 연기는 물론이고 화려한 비주얼로 드라마를 보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비주얼과 연기력을 모두 보여줬던 김성령은 '추적자 THE CHASER를 시작으로 '야왕' '상속자들' '여왕의 꽃' '미세스캅2' '푸른바다의 전설' 그리고 최근 '너도 인간이니?'까지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고 끊임없이 작품활동을 펼치면서 중년 여배우 중 톱 자리를 탄탄하게 다졌다. 





김성령이 출연하는 작품이 화제를 무으기도 하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50대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김성령의 미모와 몸매다. 특히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던 몇 장의 일상 사진은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긴생머리에 핫팬츠를 입고 미소 짓는 모습과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수영복 자태는 20대 여배우들과 견주어도 손색을 없을 정도. 

이처럼 김성령은 꾸준한 자기관리와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이했다. 미모는 한결 같지만 매 작품에서 여전히 한걸음씩 발전된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성령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드라마 및 영화 스틸컷, 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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