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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박스] "그래 날 쏴"…'믿듣데' 데이식스의 강렬한 변신 'Shoot Me'

기사입력 2018.06.26 16:5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밴드 데이식스가 강렬한 변신을 꾀했다. 

데이식스는 26일 세 번째 미니앨범 'Shoot Me: Youth Part 1'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귀환했다. 

데이식스의 수식어는 '믿듣데'다. 데이식스의 음악은 믿고 듣는다는 의미다. 수많은 가수와 밴드들 사이에서 이러한 수식어를 얻기란 쉽지 않다. 그동안 데이식스가 해온 음악이 그만큼 많은 이들의 취향과 감성을 아울렀기에 가능한 수식어. 

지난해 'EVERY DAY6'를 통해 매달 데이식스만의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곡들로 사랑받았던 데이식스는 이번에는 한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신곡 'Shoot Me'를 내놓는다.

'Shoot Me'는 제목부터 강렬하고 도발적이다. 데이식스의 서정적인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밴드의 에너지가 그대로 묻어나는 파워풀한 사운드부터 남다르다. 와일드하면서도 의미심장한 분위기가 기존 데이식스의 음악과는 달라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Shoot Me'는 묵직한 상처를 노래한다. "싸늘해져 가는 네 눈빛/무거워지는 분위기/난 그 자리 가만히/앉은 채 숨을/고르고 있어", "그래 날 쏴/얼마든지 맞아줄게" 등 공감과 여운을 남긴다. 

뮤직비디오 또한 이러한 '상처와 공격'이 진하게 묻어난다. 다투는 듯한 연인은 이내 서로에게 손가락으로 공격하고 상처를 입힌다. 

'Shoot Me'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WARNING!'과 '어쩌다 보니', 'Feeling Good', '혼잣말', '원하니까' 등이 수록됐다. 데이식스 멤버들은 이번에도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데이식스는 월드투어'DAY6 1ST WORLD TOUR 'Youth'를 개최하고 전 세계 음악팬들과 만난다. 이번 DAY6의 첫 월드투어는 6월 22일~24일 서울을 시작으로 울산, 전주, 멜버른, 시드니, 부산, 타이베이, 방콕, 마닐라, 토론토, 미니애폴리스,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LA, 자카르타에 이어 내년 1월에는 유럽 등으로 이어진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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