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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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온유·태민 스페셜 MC…방탄소년단·볼빨간·블랙핑크 1위 대결

기사입력 2018.06.23 15:56 / 기사수정 2018.06.23 16:1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음악중심'에서 방탄소년단과 볼빨간 사춘기, 블랙핑크가 1위 대결을 펼친다.

2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1위 후보로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볼빨가 사춘기의 '여행',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이름을 올렸다.

스페셜 MC로는 샤이니의 온유와 태민이 미나와 함께 했다. 온유와 태민은 "오늘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경기가 있는데, 열심히 응원해달라"고 당부하며 응원단을 상징하는 빨간 의상과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비투비, 블랙핑크, 유빈, 온앤오프, 민서, 김동한, 우진영, 김현수, 엔플라잉, A.C.E, 더 이스트라이트, 칸, 버스터즈, 왈와리, 이달의소녀 yyxy, 걸카인드 등이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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