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7:39
경제

천왕역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보배라 그린포레’ 조합원 모집

기사입력 2018.06.20 14:54

김지연 기자

(▲ 본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 시공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현재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천왕역 역세권 아파트 ‘보배라 그린포레’의 홍보관이 주목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주택법에 따라 6개월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나 소형주택(전용면적 85㎡ 이하) 소유주들이 공동으로 짓는 주택을 말하는 데, 지난해 주택법 개정으로 안정성이 높아지고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 참여가 활발해진 덕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역주택조합에서 조합원을 모집할 때 먼저 관할 시•군•구에 사업계획서 등 증빙서류를 내고 신고필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무분별한 조합 추진과 허위, 거짓, 과장광고를 할 수 없어 많은 이들이 신뢰를 가지고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에 가입을 하고 있다.

특히, 보배라 그린포레는 1호선 천왕역 역세권인 것은 물론, 서울 고속터미널까지 15분정도 소요되고 근처에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46번 국도가 있는 등 교통 적인 입지가 탄탄하여 더욱 인기가 좋다. 더불어 근처에 다수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고, 공원과 산이 인근에 있는 ‘숲세권’이라 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삶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자는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구로는 노후된 아파트까지 모두 높은 매매가가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보배라 그린포레를 통해 신축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하시길 바라며, 조합원 가입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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