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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개가수' 송은이, '적자' 셀럽파이브 넘어 '흑자' 도전

기사입력 2018.06.19 18:52 / 기사수정 2018.06.19 19:0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더블브이, 셀럽파이브 등의 아픈 실패를 맛보고 또 한 번 도전에 나섰다. 제작진의 바람인 '제작비 회수'가 가능할지 기대를 모은다.

1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개가수 프로듀서-스트리밍' 3, 4회가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는 탄탄한 가수들이 포진하고 있는 음원 시장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며, 제작진에게 "어느 정도로 욕심을 내는 거냐"고 물었다.

제작진의 바람은 '제작비 회수'였다. 제작진은 "음원 수익으로 제작비를 회수해야 다음 프로젝트를 또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저는 빠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특히 앞서 진행했던 프로젝트인 더블브이, 셀럽파이브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은이는 지난해 12월 김숙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더블브이(더블V)를 결성해 '3도'라는 곡을 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신봉선, 김영희, 김신영, 안영미 등과 함께 셀럽파이브를 결성, '셀럽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를 냈다.

송은이는 "더블브이, 셀럽파이브도 완전 마이너스였다"면서 "방송 재방료보다 안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셀럽파이브는 여기저기 신세만 지고 다녔다. 잘 되면 빚을 갚겠다고 떵떵거렸는데 안 됐다. 더블브이와 셀럽파이브 모두 행사 1개씩만 했다"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행사를 1개씩밖에 할 수 없었던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송은이는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모두 생계형이잖나. 행사를 가자고 하면 녹화라 안 된다고 하고, 하나 같이 바쁘더라"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본격적으로 음원 발표 준비에 나섰다. 음원 발매 시기는 7월 중순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사람을 붙여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때 박지선이 나타나, 다양한 지식을 전해줬다. 박지선은 송은이와 팀명을 정하자고 했고 '레이디 고스 투 어워드'라는 뜻을 지닌 '레이어드'가 최종 팀명이 됐다.



송은이와 박지선은 우선 작곡가를 물색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핸드폰에 저장된 작곡가를 물색했는데, 강타와 유희열 등 다양한 가수들의 이름이 나왔으나 선뜻 전화하지 못했다. 

송은이는 작곡가를 물색하던 중 자신의 핸드폰에 저장된 포스티노의 이름을 발견했다. 포스티노는 윤종신의 '좋니'를 작곡한 작곡가다. 송은이는 포스티노에 대해 "언니 음악 노예"라고 말했다. 이어 "숙이의 '나는 급 스타다' 할 때 나오는 노래도 포스티노가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제가 있었다. 포스티노와 마지막 연락은 지난해 8월 20일. 중요한 것은 마지막 연락에서 포스티노가 '제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불러주세용'이라고 문자했다. 이에 송은이는 포스티노에게 연락을 했고, 작업실에 가겠다고 말했다. 포스티노는 선뜻 승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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