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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C조] '헛심공방' 프랑스-호주, 득점 없이 0-0 전반 종료

기사입력 2018.06.16 19:51 / 기사수정 2018.06.16 19:5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프랑스가 호주의 수비진을 뚫어내지 못했다.

16일(한국시각)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C조 1차전 프랑스와 호주의 경기 전반전은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우승을 노리는 프랑스는 초호화 라인업을 구성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고 포백은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르가 구성했다. 중원은 포그바와 캉테, 톨리소가 지켰으며 음바페와 그리즈만, 뎀벨레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호주도 최상의 전력으로 맞섰다. 나바트, 렉키, 쿠르즈가 스리톱을 구성했고 애런 무이, 로기치, 예디낙이 미드필더진을 구성했다. 포백은 베히치, 밀리건, 세인스버리, 리스던이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라이언이 꼈다.

예상대로 프랑스의 일방적인 공세가 펼쳐졌다. 전반 2분만에 음바페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린데 이어 전반 7분에는 그리즈만이 감각적인 헤더로 골문을 노렸다.

호주는 수비라인을 깊숙히 끌어올리고 역습과 세트피스에서 한 방을 노렸다. 전반 16분 세트피스에서 톨리소의 몸에 맞은 공이 프랑스 골문으로 향하며 득점에 성공할 뻔 하기도 했다. 호주는 이후에도 수차례 세트피스를 활용한 공격전개를 이어갔다.

생각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자 프랑스는 공격 숫자를 늘려 호주의 골문을 노렸다. 센터백 2명과 은골로 캉테를 제외한 프랑스 선수들은 호주 진영을 휘저으며 골을 노렸다. 에르난데스, 그리즈만 등에게 좋은 찬스가 찾아오기도 햇으나 문전에서의 세밀함이 부족해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오히려 전반 종료 직전 호주가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내며 요리스 골키퍼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도 했다.

결국 공방전을 이어간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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