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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이로운·남능미가 펼칠 사랑

기사입력 2018.05.31 21:55 / 기사수정 2018.05.31 21:57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김영옥과 그의 손녀, 아역 배우 이로운과 그의 매니저 할머니, 배우 남능미와 그의 손자 등이 두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가는 과정을 예고했다.

31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0회에서는 김영옥과 손녀, 이로운과 할머니, 남능미와 손자 등이 앞으로 펼쳐낼 이야기를 미리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옥은 손녀와 시간을 보냈다. 손녀는 힙합을 좋아하고 흥이 많았지만, 느긋한 행동 등으로 김영옥이 답답해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홍대로 향해 함께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로운은 할머니와 함께 등장했다. 이로운은 "친구들 집에 갔을 때 먹어 본 예쁜 캐릭터 김밥이 있다"며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할머니한테 부탁을 했다"고 인터뷰했다.

이로운의 할머니는 "김밥만큼은 60인생을 살아도 힘들다. 옆구리 터지고 뚱뚱하다"고 힘들어했다. 결국 김밥을 열심히 만들었으나, 이로운은 자신이 생각한 김밥이 아니어서 실망한 눈치를 보였다. 이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증을 더했다.

배우 남능미는 남편과 화투를 치며 등장했다. 남능미는 2008년 이후 연기 활동이 뜸했던 이유에 대해 "딸이 이혼을 했다. 밤낮없이 일하는 딸을 대신해 손자를 키우기로 결심했다"며 "딸에게 손주는 내가 키우겠다, 네 일 열심히 하라고 했다. 딸이 많이 울더라"고 털어놨다.

남능미는 특히 손자에 대해 "천정명을 닮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손자 권희도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푹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희도는 남능미에 대해 "엄마 같은 할머니"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 세 커플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궁금증을 키웠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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