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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호·자메즈·한요한까지…'대마초 혐의' 씨잼에 "다녀오십쇼"

기사입력 2018.05.29 10:25 / 기사수정 2018.05.29 10:2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래퍼 씨잼이 대마초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같은 래퍼들이 이를 옹호하는 댓글을 달아 다시 한 번 논란이 됐다.

지난 2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래퍼 씨잼을 포함한 2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그는 2015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자택에서 수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사건이 알려진 28일 날까지도 버젓이 SNS를 해 논란이 됐다. 그는 자신의 얼굴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과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하지만 그의 논란에 불을 붙인 건 동료들의 댓글이었다. 엠넷 '고등래퍼'의 출연자 윤병호는 "사랑합니다. 다녀오십쇼"라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됐다. 뿐만 아니라 래퍼 한요한과 자메즈 역시 '사랑한다' 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미 미디어를 통해 노출이 된 유명인이 동료의 범죄사실에 아무렇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이를 옹호하는 댓글을 달자 대중들은 다시 한 번 분노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사실이 전해지자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철 좀 들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날 선 비난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잼은 지난 주에 검찰에 송치됐으며,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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