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추사랑, 서핑보드 일어서기도 완벽 "해냈추"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28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해냈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동영상 속 추사랑은 서핑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추사랑은 서핑보드에서 중심을 잡고 일어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앞서 공개한 서핑보드 실력에 비하면 일취월장한 실력이다.

추사랑은 추성훈, 야노 시호와 함께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최근 추성훈이 출연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깜짝 영상으로 등장,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유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