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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최정우, 한지혜 험담…유동근vs장미희 다퉜다

기사입력 2018.05.27 20:12 / 기사수정 2018.05.27 20:5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같이 살래요' 유동근과 장미희가 다퉜다.

27일 방송된 KBS 2TV '같이 살래요' 22회에서는 박효섭(유동근 분)이 이미연(장미희)과 다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찬구(최정우)는 "질겨도 질겨도 그렇게 질긴 여자 처음 봅니다. 아무리 쫓아내려고 해도 달라붙어 있으니까. 그렇게 질기니까 가진 거 없어도 해아물산 며느리 자리에 앉아 있었겠지"라며 박유하(한지혜)에 대해 험담했다.

박효섭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냐? 사람 하나를 매장시켜. 자기 직원을"이라며 분노했다. 이미연은 "네가 왜 화가 났는지 모르겠어"라며 쏘아붙였고, 박효섭은 "저런 사람이 네 친구라면 너한테도 문제가 있는 거야"라며 돌아섰다.

이후 이미연은 박효섭의 가게로 쫓아갔고, "뭘 참았다는 거야. 네가 참은 건 네 아이들 때문이잖아. 네 아이들이 전부고 네 아이들보다 난 나중이야. 넌 아직 나하고 어떻게 살 건지. 결혼은 할 건지. 연애만 할 건지. 그것도 이야기하지 않았어. 언제나 네 아이들이 먼저니까"라며 서운해했다.

이미연은 "사업상으로나 지인으로나 조심해야 될 사람들이야. 그거 다 알면서. 그 자리를 그렇게 망쳐야 했어? 날 위해서 조금이라도 참아주면 안 됐어? 참았어야지"라며 추궁했고, 박효섭은"내 딸이야. 해아물산 며느리라는 여자가"라며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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