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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런닝맨' 유재석X혜정, 모체좀비였다…백신인간은 송민호

기사입력 2018.05.27 18:2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모체 좀비는 유재석, 혜정이었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모모랜드 주이가 등장하자마자 흥으로 '런닝맨'을 달구었다. 

이날 AOA의 설현과 혜정, 모모랜드의 주이, 다영, 위너의 송민호, 강승윤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먼저 '하트 시그널' 게임을 통해 유재석&주이, 이광수&혜정, 하하&다영, 전소민&송민호, 김종국&설현, 송지효&강승윤, 지석진&양세찬이 커플이 됐다.

이날 레이스는 좀비 커플 레이스로, 모체좀비 2인과 백신 인간 1인이 존재했다. 모체좀비와 커플이 되면 좀비로 감염되고, 커플 교체를 통해 좀비와 짝이 되는 인간들도 좀비로 감염된다. 백신인간과 커플이 되면 좀비는 인간으로 회복, 모체 좀비와 백신인간이 만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1라운드는 성대모사 스피드퀴즈로, 이광수&혜정이 먼저 도전하겠다고 나섰다. 혜정은 안영미의 댄스를 따라췄고, 이광수는 한기범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송민호는 성대모사 머신 커플로 눈길을 끌었고, 주이는 유재석의 문제를 쿨하게 패스해 웃음을 안겼다. 강승윤은 양현석을 성대모사했지만, 송지효는 송민호라고 답해 모두를 멍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이광수가 모체좀비로 의심받았고, 이광수&혜정, 양세찬&강승윤 커플과 파트너를 바꾸었다. 그러자 4명이던 좀비가 6명으로 늘어났다. 광수&혜정 둘 중 한 명은 모체좀비로 확정된 상황.



이어진 최종 라운드, 좀비 런에선 수상 레포츠를 체험하는 미션이었다. 체험 전 강승윤은 자신이 받았던 힌트를 공개했다. 모체 좀비는 남녀 각 1명이라고. 그러던 중 이광수는 갑작스레 좀비로 변신, 지석진의 이름표를 떼었다. 이광수&강승윤은 감염좀비로, 모체 좀비가 내린 명령을 수행해야 했다. 이광수가 감염좀비라면, 모체좀비B는 혜정이었다.

감염된 지석진&송지효는 모체 좀비에게 김종국 이름표를 뜯으란 지시를 받았다. 하지만 김종국이 물에 빠뜨린단 말에 두 사람은 뒤로 물러났고, 김종국이 지석진을 내동댕이쳤다.

최후의 재판. 송민호와 유재석은 자신이 백신 인간이라고 주장했다. 송민호는 감염된 이광수를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광수는 "제가 사람이 되고 나서 민호가 절 살렸다고 했다. 그런데 재석이 형은 끝까지 제가 좀비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전 광수를 살리지 않았다. 승윤이를 살렸다"라고 주장했다.

심판대에 선 혜정은 이미 포기하고 "AOA '빙글뱅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 모체 좀비는 유재석이었다. 모체 좀비를 모두 검거한 인간들의 승리로 끝이 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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