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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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양의지 등을 쓰담쓰담'[포토]

기사입력 2018.05.27 15:1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두산 양의지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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