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X민호, 파리까지 점령한 SM 대표 비주얼라인 [화보]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민호의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SM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패션매거진 바자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두 사람이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SM타운 인스타그램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소녀시대 윤아와 샤이니 민호! 빛나는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 민호는 소두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SM 대표 비주얼 라인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SM 미남 미녀 간판이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호가 속한 샤이니는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를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윤아는 최근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활약하는 등 개인 활동 중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바자, SM타운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