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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지의 마법사' 수로네vs정수네, 에스토니아 여행의 묘미

기사입력 2018.05.20 19:4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오지의 마법사' 멤버들이 에스토니아 여행을 즐겼다.

20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멤버들이 에스토니아 여행을 즐긴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로네(김수로, 엄기준, 에릭남)는 중세 시대를 체험했고, 직접 캘리그라피를 배웠다. 수로네는 미모의 강사를 만나 기뻐했고,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했다.

강사는 멤버들의 이름을 쓰며 시범을 보여줬고, 김수로는 "이렇게 예쁜 'Kim'은 처음 봤다"라며 칭찬했다. 

이때 에릭남은 자신의 순서가 돌아올 때까지 참지 못한 채 "선생님. 에릭남도 해달라"라며 애교를 부렸다. 엄기준 역시 "선생님 바쁘다"라며 만류했다.

이어 에릭남은 강사가 자신의 이름 옆에 사인을 해주자 "나한테만 특별히 해준다"라며 자랑했고, 엄기준은 "나도 사인 해달라"라며 내심 질투했다.

또 정수네(윤정수, 김태원, 한채영, 돈 스파이크)는 페르누 비치 눈밭에서 스노보드를 즐겼다. 현지인들은 눈밭 위에서 스노카이팅을 하고 있었고, 멤버들은 "멋지다"라며 감탄했다.

한채영이 첫 번째 순서로 스노보드를 탔고, 안정적인 자세와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한채영은 멤버들의 환호를 받다 넘어져 굴욕을 당했다.

김태원은 보드 대신 튜브 위에 올라탔고, 윤정수는 김태원의 안전을 걱정했다. 김태원은 무사히 눈밭 서핑을 즐기고 튜브 위에서 내렸다. 그러나 돈 스파이크가 올라타자 튜브가 터져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수로네는 한 가게에서 식사를 했고, 중세 의상을 입은 채 사람들이 들어올 때마다 격렬하게 환영해줬다. 에릭남은 가게 주인에게 돈이 없다고 어필했고, 식사비를 할인받아 40유로에 계산할 수 있었다.

특히 수로네와 정수네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에스토니아 여행을 즐겼지만, 현지의 문화를 생생하게 몸으로 느끼는 등 '여행의 묘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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