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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Q' 김재환X주이X승관, 믿고 보는 예능돌의 뜻밖의 흥 '대활약'

기사입력 2018.05.20 09:03 / 기사수정 2018.05.20 09:0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워너원 김재환, 모모랜드 주이, 세븐틴 승관이 뜻밖의 흥을 자랑하며 새로운 예능돌에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MBC '뜻밖의 Q' 3회에는 MC 이수근,전현무와 은지원, 김재환,홍석천, 승관(세븐틴), 안영미, 육중완(장미여관), 유세윤, 주이 까지 10명의 Q플레이어들이 출연해 2인 1팀으로 퀴즈대결을 펼쳤다.

지난주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개인기로 '부크박스'에 등극한 승관이 '뜻밖의 Q'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승관은 "'진짜 우리 아들이 짱이다'고 부모님이 자신을 자랑스러워한다"며 고정 소감을 밝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새로운 Q플레이어들로는 김재환, 주이, 홍석천, 육중완이 등장했다. 반듯한 인사로 자기소개를 마친 김재환은 이내 승관의 자리를 노린다며 눈빛이 돌변해 숨겨둔 개인기를 공개하며 뜻밖의 예능감을 뽐냈다. 주이 역시 창문, 와이퍼 소리 개인기를 투척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Q플레이어들의 달아오른 분위기는 첫 번째 퀴즈까지 이어졌다. 특히 김재환과 은지원의 뜻밖의 케미가 빛났다. 첫 문제를 본 김재환은 바로 자리를 박차고 나왔지만 오답을 말했고 김재환의 답에서 힌트를 얻은 은지원은 곧바로 정답을 맞히는 등 아이돌 선후배 간의 호흡을 보여줬다.

주이와 유세윤의 팀워크 또한 빛났다. 주이는 직관적인 센스를 발휘해 남다르게 문제에 접근했고 유세윤은 재치를 발휘해 정답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유세윤은 손 이모티콘 다섯 개를 보고 왁스의 노래 '오빠' 임을 알아 맞춘 가운데 실제 가수 왁스가 급등장해 Q플레이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다음으로 뚜아뚜지가 등장해 문제를 냈다. 이를 들은 안영미와 육중완이 단박에 문제를 맞혀 정답 최단시간 신기록을 수립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서 밴드 칵스(THE KOXX)가 등장했고 시청자가 제안한 새로운 문제 방식도 함께 공개됐다. 각자 파트를 나눠 '칵스 메들리' 부르기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 틀릴 때마다 벌칙이 있으며 10번 이내에 성공할 시 시청자에게 선물을 주기로 해 Q플레이어들의 도전 의지를 높였다.

그러나 도전은 쉽지 않았다. 홍석천과 김재환은 난생처음 들어보는 노래에 난색을 보였고 이수근, 주이, 육중완 또한 뜻밖의 파트에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승관은 옆에서 깨알같이 홍석천을 챙기고 은지원 또한 김재환의 파트를 함께 고민해 주는 등 뜻밖의 케미를 뿜어내 훈훈함을 더했다.

Q플레이어들은 뜻밖의 개인 연습을 하는 등 열정 충만하게 도전을 했지만 쉽게 성공하지 못했다. 특히 김재환은 마지막까지 낯선 가사에 어려움을 보이는 등 순수한 매력을 뿜어내 Q플레이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남다른 정신력을 발휘해 일곱 번째 도전 만에 '칵스 메들리' 부르기를 성공했다.

한편, ‘뜻밖의 Q’는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과 함께 다양한 Q플레이어들이 퀴즈를 푸는 시청자 출제 퀴즈쇼로, 출제자의 성역이 없어 기존의 퀴즈 형식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퀴즈들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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