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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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정우람 '승리를 지켰어'[포토]

기사입력 2018.05.18 22:2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가 이성열의 결승타에 힘입어 LG에 4:3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최재훈과 정우람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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