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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솔리드 "친구들과 노래방 가면 묻지도 않고 '천생연분' 예약"

기사입력 2018.05.15 13:28 / 기사수정 2018.05.15 13:30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그룹 솔리드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노래 선정을 한다는 친구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15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그룹 솔리드가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멤버 이준에게 "사업도 너무 잘 된다고 하던데 사업하다가 솔리드로 컴백해서 노래 부르니까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준은 "그 시절이 너무 그립더라. 종종 TV에 나오는 조한 씨를 보면서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부럽더라.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었다"며 다시 뭉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준은 LA에 넘어가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솔리드의 이준으로 알아보며, 노래를 부탁하기도 했다고. 그는 "항상 부탁한다. 그럼 어쩔 수 없이 또 노래를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김조한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냈다. "가끔 노래방에 가면 친구들이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솔리드 노래를 예약한다"고 말했다. 이준과 정재윤도 맞장구 치며, "가끔 친구들이 자기들끼리 노래방을 가서 놀고 있다가 문자를 보낸다. '나 어디있는지 알아?' 이런 문자와 함께 천생연분을 부르고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내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솔리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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