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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이 두려움, 언제 끝날까"...정가은, 불안한 심경고백

기사입력 2018.05.14 15:20 / 기사수정 2018.05.14 15:22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14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으나, 그가 게재한 글은 정반대였다.

정가은은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간 것에 감사하다. 사실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내일이 무섭고 두려운데 안 그런 척, 괜찮은 척한다. 괜찮아질까봐"고 밝혔다. 이어 "부디 내일도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아직 너무 자격이 없나봐요. 내가 이렇게 불안해하니까 소이도 잠을 못 자나 싶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라며 불안감을 전하는 한편, "이 두려움이 언제 끝이 날까요"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그의 불안한 심경고백에 많은 연예인들 역시 위로의 말을 전했다. 안선영은 "이 또한 다 지나간다. 시간이 약이다. 언제든 필요할 땐 손만 내밀어. 바로 달려가서 잡아줄게"라는 따뜻한 말을 남겼다. 가희 역시 "언니 힘내"라며 정가은을 위로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월, 소속사를 통해 원만한 합의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딸 소이 양을 혼자 키우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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