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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PICK] '배우→머슬퀸' 인생 2막...최은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기사입력 2018.05.08 15:55 / 기사수정 2018.05.08 15:56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최은주가 '머슬퀸'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면서, 그를 향한 대중들의 격려의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에 참가한 최은주는 비키니 1위, 비키니 엔젤 1위, 피트니스 모델 2위, 핏모델 2위를 차지하며 무려 '4관왕'을 달성했다. 배우로 맹활약을 해온 그가 머슬 대회에서 근황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 역시 그를 주목했다.

1996년 화장품 모델 광고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1999년 MBC 드라마 '허준'에서 언년이 역을 맡아 배우로 정식 데뷔를 했다. 이어 영화 '조폭마누ㅏ라',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달콤한 거짓말', '방과 후 옥상' 등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09년에는 tvN '재미있는 TV 롤러코스터'의 원년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던 최은주는 2012년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이후 공백기를 가졌다.

하지만 그 사이 그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을 코치했던 양치승 트레이너와 손잡은 최은주는 지난 4월 말 열린 2018 맥스큐 머슬 마니아 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근황을 알렸다.



그리고 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머슬퀸'으로 등극한 자신의 모습을 알렸다. 최은주는 지난 1월 21일부터 시작해 4월 28일에 이르기까지 약 3-4개월 간 체중 감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비포-에프터를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그의 폭풍감량 후 완벽한 보디라인 역시 화제가 됐다.



탄탄한 구릿빛 몸매는 물론 CG를 의심케 하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던 것. 약 7.1kg를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은주에 대한 누리꾼들의 응원 역시 이어지고 있다. "저렇게까지 감량하기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다", "의지는 인정한다.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다", "3개월 동안 고생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에서 '머슬퀸'으로 거듭난 최은주. 새로운 도전으로 인생 2막을 연 그에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은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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