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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생술집' 김지우X김호영X박해미, '솔직 끝판왕' 토크

기사입력 2018.05.04 00:08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인생술집' 김지우, 김호영, 박해미가 솔직 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뮤지컬 배우 김지우, 김호영, 박해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영은 "평소에 박해미와 친하고 김지우랑 친해서 같이 나가자고 했다. 뮤지컬 작품으로 엮는 거 별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의 최종 목표 중 하나가 내 이름을 건 토크쇼를 만드는 거다. 인생술집이 편하게 얘기하면서 감동도 주니까 나가고 싶었다. 배워서 개편 때 들어가야겠다 생각했다"고 야망을 드러냈다.

같이 작품을 한 적이 없다고 밝힌 박해미와 김지우는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전했다. 박해미는 "김지우를 15년 전에 뮤지컬 '싱글즈' 무대에서 처음 봤다. 너무 예쁘더라. 무대 위에서는 섹시해야 된다. 그래야 관객들이 바라본다. 근데 김지우는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다.

김지우는 "박해미는 작품으로 계속 봤었다. 아는 언니가 박해미랑 행사를 같이 다니는 멤버였다. 하루는 박해미가 행사비를 현장에서 받았는데 열어보지도 않고 팀 멤버들한테 주면서 '가면서 소고기 사 먹어'라고 했다더라. 그 얘기 듣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MC 장도연은 박해미와 시트콤을 함께 촬영했던 인연을 밝혔다. 이에 박해미는 "시트콤 얘기하니까 재미있는 일이 생각난다"며 "극 중 남편이 샘 해밍턴이었다. 내가 남편의 멱살을 잡고 화를 내는 장면이었는데 대사를 외치자마자 '꽝'하는 소리가 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박해미는 "내가 방귀를 뀌었다. 근데 스태프들이 반응이 없더라. 그래서 '여러분 내 방귀 소리 못 들었냐'고 말했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에 김호영은 "박해미의 매력은 당당한 솔직함이다"고 감탄했다.

또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 킴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방송을 같이했는데 사석에서 내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며 "대화가 너무 잘 통하더라. 결혼 생활을 하면서 제일 재미있는 게 남편과 대화하는 거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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