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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의료사고 상처 사진 삭제 "마주하기 힘드네요"

기사입력 2018.05.01 15:2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의료사고로 인한 상처에 대해 여전히 힘든 마음을 털어놓았다.

1일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이제 상처 사진은 내릴게요. 올 때마다 마주하는 사진이 힘드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앞서 공개했던 상처 부위의 사진을 삭제했다. 이후 삭제 사실을 알린 게시물도 지웠다.

한예슬은 앞서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것 같진 않다"며 수술 부위의 사진을 올렸다.

논란이 일자 한예슬의 지방종 제거 수술을 시행한 강남 차병원 측은 "지방종 부위까지 파고 들어가 인두로 지방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피부에 화상이 발생했다. 상처가 치료된 후 남은 피해 정도에 따라 보상할 것을 제안하고 소속사에도 내용을 전달했다. 한예슬의 원상회복을 지원하고 보상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예슬을 향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한예슬은 밝은 모습의 사진을 올리며 "전 잘 지내고 있어요. 보답할게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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