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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오연준, 남북정상회담서 독창…김정은-리설주 박수갈채

기사입력 2018.04.28 08:15 / 기사수정 2018.04.28 08:3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제주도 초등학생 가수 오연준이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래를 부르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27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 연회장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오연준은 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동요 '고향의 봄'을 열창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연준은 Mnet '위키드'에서 고운 미성을 자랑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특히 동화적인 느낌의 노래는 물론, 아련하고 슬프게 표현되는 노래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많은 시청자가 감동해 눈물 쏟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 만찬 무대에 선 오연준은 차분하게 고운 목소리를 내어 열창했다.

오연준의 노래가 끝나자, 만찬에 모인 모든 이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특히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김 국방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은 만면 가득 미소를 띄우며 오연준의 노래에 감탄한 듯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해당 장면은 환영 만찬을 실시간으로 중계한 방송국 카메라에 잡히면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오연준은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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