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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딸 다쳐도 SNS?..."순수한 마음, 경각심 알리려한 것" 해명

기사입력 2018.04.19 11:22 / 기사수정 2018.04.19 11:24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의 엘리베이터 사고를 SNS에 공유한 것에 해명글을 남겼다.

지난 18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소이 양이 사고를 당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소이가 엘리베이터 문에 손이 끼는 사고가 있었다. 잠깐 한 눈을 판 사이에 일어났다.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문틀에 낀 소이 손을 뺐다. 큰 상처로 이어지지 않았다" 등의 이야기와 함께 소이 양의 손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아이가 다쳤는데 치료부터 하지 않고 SNS에 올리나", "사고난 걸 왜 SNS에 올리냐" 등 정가은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결국 정가은은 다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명글을 올렸다.

그는 "소이가 다칠 뻔해서 너무 놀라고 속상했다. 다른 아기들에게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서둘러 올린 건데, 기사가 나고 악성댓글을 다신 분들이 계셨나보다"고 했다. 또한 정가은은 "정말 순수한 마음에 이런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었던 거다. 제가 미치지않고서야 딸 다칠 뻔 한게 자랑이고 이슈라고 올렸겠냐"고 해명했다.

이어 "이건 방송도 아니고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제 공간이다. 서로 도와주고 때론 도움도 받고 위로 받고 위로해주는 그런 공간이다. 우리 서로 착한 마음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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