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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벌써 중3"…'둥지탈출3' 왕석현, '원조 귀요미'의 폭풍성장

기사입력 2018.04.18 09:18 / 기사수정 2018.04.18 11: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과속스캔들' 왕석현이 돌아왔다.

17일 첫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1기 출연자로 이운재 딸 이윤아, 방은희 아들 김두민, 홍성흔 딸 홍화리, 왕석현 등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받은건 왕석현.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대체불가 귀여움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왕석현이 10년만에 방송에 출연, 근황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왕석현은 '둥지탈출3' 출연 소식이 전해진 직후,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된 왕석현은 흐릿한 실루엣 공개만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왕석현은 2008년 '과속스캔들'로 데뷔한 후 2012년까지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다 돌연 모습을 감췄다. 왕석현은 아역 배우로 왕성히 활동하던 중 평범한 학생의 삶을 택한 것.

이날 공개된 왕석현은 어릴 적 귀여운 모습이 남아있으면서도 훌쩍 큰 키와 변성기 목소리 등 어엿한 중학생의 모습이었다. 또 그는 친구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왕석현은 폭풍성장 뿐 아니라 여자친구의 존재로도 시선을 끌었다. 왕석현은 다음주 방송에서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장면을 예고했다. 영화 속 썩소를 지으며 랜선누나,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왕석현의 데이트라니. 세월의 흐름을 깨닫는 대목이었다.

이처럼 왕석현은 깜짝 근황으로 보는 이들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또 대중들 역시 "'과속 스캔들'이 벌써 10년 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잘 성장해서 다행이다"라며 그를 반겼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출연한 홍화리, 속 깊은 아들 김두민, 무용학도로 성장한 이윤아 등 각양각색 스타들의 자녀 일상으로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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