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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정인선, 솔이 생부 등장에 분노 "사랑하는 사람 있다"

기사입력 2018.04.17 23:0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이 솔이 생부에게 김정현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최종회에서는 솔이 아빠(김진우)의 등장에 혼란스러운 강동구(김정현 분), 한윤아(정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이 아빠가 한윤아 앞에 나타났다. 한윤아는 "필요 없으니까 그냥 가"라고 했지만, 솔이 아빠는 가지 않았다. 그때 강동구가 나타나 "왜 그러냐. 누군데 그러냐"라며 물었다. 한윤아의 대답은 없었지만, 강동구는 그가 솔이 아빠란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솔이 아빠는 한윤아에게 "몰랐어. 내가 다 책임질게"라고 했지만, 한윤아는 "지옥 같은 날들을 견딜 때 내 옆에 없었잖아. 그때 손잡아준 사람 따로 있어. 그리고 지금 그 사람 사랑해"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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