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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포 허용' 두산 유희관, 2G 연속 5실점 강판

기사입력 2018.04.17 20:23 / 기사수정 2018.04.17 20:24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두 경기 연속 5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몰렸다.

유희관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차전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앞선 11일 삼성전에서 5⅔이닝 5실점을 기록했던 유희관은 이날도 호잉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하는 등 5이닝 10피안타(2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총 투구수는 96개를 기록했다.

1회부터 점수를 내줬다. 선두 이용규를 볼넷으로 내보낸 유희관은 양성우를 3구삼진으로 잡아냈고, 도루를 시도한 이용규가 아웃되면서 단숨에 2아웃을 만들었지만 송광민에게 2루타를 내주면서 실점 위기에 몰렸다. 이후 호잉과의 풀카운트 승부 끝 커브가 통타를 당하며 2점을 먼저 잃었다. 이성열에게도 내야안타를 내줬지만 도루저지로 1회가 끝났다.

유희관은 2회 정근우 유격수 땅볼, 하주석 삼진 뒤 김회성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으나 최재훈을 2루수 직선타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그러나 3회 2사 후 송광민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호잉에게 다시 한 번 투런 홈런을 맞아 2점을 더 헌납했다. 유희관은 이성열을 좌익수 직선타로 잡고 이닝을 매조졌다.

4회에는 정근우 2루수 땅볼 후 하주석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지만 김희성의 땅볼로 주자를 아웃시켰고, 최재훈과는 7구 승부를 벌인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끝냈다.

유희관은 5회에도 안타를 맞으면서 한 점을 더 내줬다. 이용규와 양성우에게 연속 좌전안타를 맞아 무사 1·3루에 몰린 유희관은 송광민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실점했다. 이어 호잉은 삼진 처리했고, 이성열에게도 좌전안타를 맞았지만 정근우의 땅볼로 5회를 끝냈다.

팀이 0-5로 끌려가는 6회 유희관은 패전 위기 상황에서 다음 투수 김정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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