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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빅스 "조향사 콘셉트…기존 어둡고 강렬한 스타일과 달라"

기사입력 2018.04.17 16:2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이번 콘셉트 '조향사'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빅스의 3번째 정규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빅스는 지난해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도원경' 이후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자타공인 콘셉트돌인 빅스는 이번에는 조향사로 변신했다. 매 앨범마다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였기에 이번 콘셉트 또한 기대를 모았던 터. 빅스의 이번 앨범은 '후각'에 집중했다. '향'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자유로운 안무를 통해 완성했다. 

파격적인 헤어 변신을 한 라비는 "빅스가 그동안 보여드렸던 어둡고 강렬한 스타일과는 다른 접근을 했다. 새로우면서도 빅스의 모습을 유지하려 했다. 이번에는 조향사다. 그동안 시각적인 거나 극적인 콘셉트를 많이 선보였는데 '향'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접근을 하려고 했다"고 힘줘 말했다. 엔은 "멤버들이 향수나 이런 것에 관심이 많다"며 "조향사라는 콘셉트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레오는 "회사와 빅스 멤버들이 회의를 많이 한다. 무대, 재킷사진, 음악적으로 풀 수 있는 요소를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회사에서 좋은 콘셉트를 찾아줘서 풀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빅스는 17일 오후 6시 '오 드 빅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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