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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박스] 빅스, 동양 판타지→치명적 어른섹시 조향사 '향'

기사입력 2018.04.17 15:50 / 기사수정 2018.04.17 15:5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빅스의 매혹적인 향이 짙게 퍼졌다. 

17일 빅스의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가 발표됐으며, 이아 함께 타이틀곡 '향(Scentist)' 뮤직비디오도 베일을 벗었다.

'桃源境(도원경)' 이후 약 1년만에 컴백한 빅스는 이번엔 동양 판타지가 아닌, 섹시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어둡고 강렬한 스타일이 아닌, 화사하면서도 짙게 맴도는 향수와도 같이 대중들에게 스며들어 강력하게 펴져 나가는 빅스만의 향을 담았다.

빅스는 이번 앨범에 '빅스만의 향기'를 후각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적으로 다양하게 자극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트에 담아냈다. 

'향(Scentist)'은 예술적이고 매혹적인 사운드를 담아낸 곡으로 향기에 대해서 섬세하고 시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강렬한 인상을 준다. 또한 향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섬세하고 시적으로 표현했다. 

향을 섬세하게 제조하는 조향사로 변신할 여섯 남자는 '향'을 통해 '어른 섹시'를 완성시켰다. 매혹적인 분위기, 실키한 음색이 주는 유혹이 인상적이다. 퍼포먼스의 경우엔 자유롭고 다양하게 변형되는 구성의 안무를 통해 빅스라는 그룹의 매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개개인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특히 가요계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컨셉돌'로서 한층 더 성숙해진 남자로 돌아오는 빅스의 변신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오 드 빅스'는 빅스의 매력을 향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그 매력이 짙게 퍼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낸 앨범이다. 이에 따라 대중의 청각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시각, 후각 등의 모든 감각기관을 자극하며 오래도록 지속되는 향기가 가득 찬 앨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won@xportsnews.com / 사진='향'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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