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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오마이걸 반하나 "유닛 이름, 두 가지 의미 담고있다"

기사입력 2018.04.17 13:22 / 기사수정 2018.04.17 13:28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그룹 오마이걸 반하나가 그룹 이름에 대한 의미를 공개했다.

17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그룹 오마이걸 반하나와 JK김동욱이 출연했다.

이날 오마이걸 반하나는 각자만의 독특한 인사법을 공개했다. 비니는 "오마이걸 반하나에서 중간을 맡고 있다. 제가 여기서 키도 나이도 중간을 맡고 있다"며 자기소개를 했다. 리더 효정은 "저는 캔디 리더다. 캔디는 레몬 맛을 좋아한다"고 말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막내 아린은 "사랑둥이 막내 아린이다"고 소개했다.

이날 청취자는 "오마이걸 유닛은 어떻게 비니, 효정, 아린 셋이서 하게 됐나. 그리고 왜 이름은 오마이걸 반하나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전했다.

이에 효정은 "저희 세 명이 이번 콘셉트와 가장 잘 맞는 멤버여서 뽑아주신 것 같다. 그리고 '반하나'는 두 가지 뜻이다. 하나는 저희 오마이걸 멤버 중 절반이지만, 하나를 이룬다는 뜻이고 또 다른 의미는 '반해주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마이걸 반하나는 지난 2일 첫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발매한 후,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JK 김동욱은 지난 9일 생애 첫 미니앨범 'The Book of John Part 1'을 들고 6개월 만에 컴백 후, 더블타이틀곡 'Reminder(리마인더)'과 'Pray for love'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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