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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무혐의 처분' 강동호, 10개월 만에 진정한 '꽃길' 열릴까

기사입력 2018.04.16 20:11 / 기사수정 2018.04.16 20:28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그룹 뉴이스트W 백호(본명 강동호)에게도 '꽃길'이 열릴까.

성추행 혐의로 수사 중이던 백호가 16일 검찰로부터 '혐의없음' 통보를 받았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이같이 밝히며 "애초에 사실이 아니었던 일인 만큼 결백이 입증된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6월 고소인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백호가 중학생 때 학원 차로 귀가하던 중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A 씨는 경찰에 백호를 고소했고, 경찰은 지난해 9월 백호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이 사건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을 때 발생했다. 당시 최종 데뷔 멤버로 뽑힌 민현(황민현)뿐만 아니라 JR(김종현), 렌(최민기)도 숨겨왔던 매력을 발산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릴 때였다. 백호도 남자다운 외모와 다른 반전의 미성으로 많은 팬을 모았었다.

이후 민현을 제외하고 JR, 아론(곽영민), 백호, 렌이 뉴이스트W라는 유닛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백호도 콘서트 및 앨범에 참여했다. 하지만 JR이나 렌 등이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확인한 것과 달리 백호는 대중이 아닌 팬들 앞에만 서야 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백호의 데뷔 6주년을 축하하는 지하철 광고가 하루 만에 철거되기도 했다. 서울교통공사 광고게재 심사요청에서 "미풍양속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로 탈락한 것.

이렇게 팬들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백호가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약 10개월 만이다. 팬들은 무혐의 처분 소식에 백호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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