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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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감독 '메이스 파울 선언에 억울한 표정'[포토]

기사입력 2018.04.16 19:48



[엑스포츠뉴스 원주,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SK 나이츠의 5차전 경기, SK 메이스의 파울콜이 선언되자 문경은 감독이 억울하다는 표정을 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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