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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추모' 윤균상 "노란 리본, 정치 아니다" 일침

기사입력 2018.04.16 18:23 / 기사수정 2018.04.16 18:31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윤균상이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추모하며 "노란 리본은 정치가 아니다"고 소신 발언했다.

윤균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 리본 사진을 올리고 "#416 #잊지않겠습니다"고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렸다.

이와 함께 "노란 리본은 정치가 아니다"며 "글 쓰는 재주가 없어 오해하시는 분이 계신다. 매해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쓰면 참 다양한 정치적 색을 띠고 따지고 들고 혹은 이유 없이 욕도 하고 리본 배지를 달고 택시를 탔다가 갑자기 욕도 듣고 했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오늘은 날이 날인만큼 순수하게 추모하는 마음을 정치적 색 없이 바라봐주셨으면 한 글이다. 그리고 연평해전, 공군추락사고 등 너무도 추모하고 가슴 아파해야 할 일들이 많다. 대한민국 현역 전역한 남자로서 애도하고 가슴 아프지 않을 수 없다"며 "어느 하나 가슴 아프지 않은 죽음은 없다. 뭐가 더 중요한가를 저울질하지 말아달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윤균상은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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