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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10년째 열애 중"…이본, 다시 주목받는 남자친구 공개 발언

기사입력 2018.04.16 13:56 / 기사수정 2018.04.16 14:3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본이 '미우 우리 새끼' 출연 이후 열애설에 휩싸였다. 촬영감독과의 열애설까지 불거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과거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했던 당시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이본의 연애 소식에 서운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인들과 롤러장을 찾은 김건모는 이본을 만났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신동엽은 "건모 형이 예전부터 본이 예쁘다고 그랬다. 진짜 부끄러워한다"라며 부추겼고, 이본을 향한 김건모의 반응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후 제작진은 김건모에게 이본이 10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중의 관심은 이본이 10년 동안 만났다는 남자친구의 정체에 쏠렸다. 방송 다음 날인 16일에는 이본이 촬영감독 문세흥과 열애 중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이본은 지난 달 방송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 출연해 이미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린 바 있다.


당시 이본은 "알고 지낸 것까지 10년 됐다"고 열애를 솔직하게 인정하며 "남자친구는 비혼은 아니지만 나를 위해 맞춰준다. 굉장히 무난하고 무던한 성격"이라고 소개했다.

"남자친구가 이상형이다"라며 애정을 전한 이본은 "이상형이 아닌 남자를 만날 이유가 없다. 남자친구가 피지컬이 좋은데, 저보다 키도 당연히 커야 한다. 박학다식하고 과묵한 사람이 좋다. 말 많은 사람은 별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이본은 "남자친구는 결혼해서 살기에도 참 좋은 남자란 생각이 든다"고 전하며 "하지만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에 대한 자신이 아직 없다. '내 부모님 뿐 아니라 상대방의 부모님도 잘 모실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며 이날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선 이본은 일반인인 열애 상대를 공개할 생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본은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느낌'(1994), '창공'(1995), '순수'(1998) 등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모았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다수의 방송에서 MC로 활약하면서 '까만 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현재는 '비행소녀'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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