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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스리랑카 안녕…영하 30도 에스토니아 온다

기사입력 2018.04.16 11: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오지의 마법사'가 눈과 얼음의 왕국, 발트해의 진주 에스토니아의 이야기를 담는다.

15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스리랑카 편'에는 인도양 한 가운데에서 흰긴수염고래를 마주한 멤버들의 기적 같은 만남이 전파를 탔다.

스리랑카 여정 마지막 날, 드디어 최종 목적지 스리랑카 남부 해안 마을 '미리사 항구'에 도착한 8인의 멤버들은 오지 여정 최초로 전설의 동물로 불리는 흰긴수염고래를 만나기 위해 인도양 한 가운데로 항해를 시작했다. 최대 크기 33m 최대 몸무게 179톤에 육박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 '흰긴수염고래'와 만나기 위해 기나긴 기다림을 이겨내고 설렘 가득한 항해를 이어갔다.

항해 2시간 만에 힘차게 숨을 내쉬며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흰긴수염고래'을 만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깊은 심해로부터 올라와 최대 9m가 넘는 물기둥을 뿜으며 천혜의 자연 분수쇼를 선보이는 고래의 모습에 멤버들은 연신 환호를 보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가슴 벅찬 순간도 잠시 스리랑카와 아름다운 작별인사를 나눴다.

이날 예고에서는 겨울왕국의 배경과도 같은 에스토니아의 새하얀 설원 위의 멤버들 모습이 공개됐다.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눈밭에서의 야외 사우나를 즐기는 이색적인 풍경부터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가 '렛잇고'를 열창하는 한채영,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태원의 반가운 모습을 담았다.

에스토니아의 첫 번째 이야기는 22일 오후 6시 45분에 '오지의 마법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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