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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토크] '슈가맨2' 앤 "오랜만에 방송 떨렸다…브아솔 리메이크 영광"

기사입력 2018.04.16 08:21 / 기사수정 2018.04.16 08:2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앤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소감을 전했다.

앤은 16일 소속사 필굿뮤직 측을 통해 "오래만에 방송하게 된건 참 떨리고 설레고 했지만 참 재밌었고 '슈가맨2'에 출연하게 되서 참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둘이 저의 노래를 기억해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처럼 가창력이 풍부한 가수들이 리메이크 해줘서 영광였고 참 아름다웠어요"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앤은 2000년대 초반을 사로잡았던 R&B 여왕. 특히 앤은 당시 '혼자하는 사랑'이 히트곡으로 자리잡았음에도 방송에서 보기 힘든 얼굴이었다. 앤은 "활동을 하다가 사무실과 문제가 있었다. 그때 상처가 커서 YG 양현석 등 대형기획사에서의 제안도 있었지만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라며 "그곳에서 계속 음악을 해 왔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현장에는 앤을 응원하기 위해 절친 윤미래와 타이거JK도 참석했다. 앞서 윤미래는 제보자로도 활약했다. 그는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R&B 가수다"라며 "가수들의 가수"라고 이야기했다. 향후 앤은 '앤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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