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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소속사·가족도 모른다" 이태임, 왜 갑작스러운 은퇴 해야했나

기사입력 2018.03.19 22:56 / 기사수정 2018.03.19 22:59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배우 이태임이 갑작스러운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전한 뒤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했다. 이태임은 현재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과도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임은 19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기로 결정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이태임은 "그동안 너무 뜸했습니다.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 날 너무 힘들었습니다"라며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2008년 데뷔해 연예계 생활 10년 만에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게재함으로써 속내를 털어낸 것이다.

이태임은 2008년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해 '내 마음 반짝반짝' '결혼해주세요' '망설이지마' '천추대후' 등에 출연했다. '정글의법칙'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논란도 있었다. 이태임은 지난 2015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그룹 주얼리 출신 예원과 욕설 논란에 휩싸이면서 약 8개월 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사건이 계속 꼬리표 처럼 따라다녔으나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꼬리표를 떼는 듯 했다. 특히 최근 방송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서 이태임은 "열심히 하면 길이 있는 것 같다. 포기 안 하고 열심히 해야지"라고 연기자로서의 각오를 다지기도 했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은퇴 암시 글을 올리면서 여러 궁금증을 만들고 있다. 특히 이태임은 이번 은퇴 선언 글을 올리며서 소속사와도 어떤 상의도 하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해당 발언과 관련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도 1년 여 남아 있는 상황이다. 

어떤 이유에서 해당 글을 올렸는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태임은 연락 두절 상태로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더욱이 이태임은 현재 가족, 친한 지인들과도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부로부터 연락을 단절한 채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태임이 왜 갑작스러운 은퇴를 선언해야 했는지, 그 배경에 어떤 이유가 있을지 궁금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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