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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가 좋아해"…'착한마녀전' 류수영vs안우연, 이다해 두고 신경전

기사입력 2018.03.17 23:0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착한마녀전' 류수영과 안우연이 이다해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 9회·10회·11회·12회에서는 차선희(이다해 분)가 차도희(이다해) 행세를 하며 송우진(류수영)에게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옥정(금보라)과 봉천지(솔빈)는 차선희의 불륜을 의심했고, 봉천대(배수빈)와 이문숙(양금석)을 끌고 송우진의 집으로 쫓아갔다. 봉천대는 주먹을 날렸고, 변옥정과 봉천지도 송우진을 때리기 시작했다. 

차선희는 송우진을 구하기 위해 차도희를 흉내냈고, "당신들 죽고 싶어? 이게 무슨 행패입니까. 당신들이 대체 무슨 자격으로 이 집에 옵니까? 몰상식한 사람들. 무슨 왕래가 있었다고 사돈이야. 경찰 부르겠습니다"라며 독설했다.

이후 송우진은 "사귄다는 거짓말 왜 한 겁니까"라며 추궁했고, 차선희는 "저 송 기장님 좋아합니다.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송 기장님이 맞고 있는데 당황했습니다. 말리려고 아무 말이나 한 건데 저도 모르게 본심이 튀어나와버렸어요"라며 해명했다.

게다가 차선희는 송우진이 위험구역에 몸을 기대자 팔을 잡아끌었고, "이쪽으로요. 여기 위험구역이랍니다"라며 걱정했다.

또 차선희는 차도희와 송우진이 함께 찍힌 영상을 들이밀었고, "차도희가 송 기장님을 바라보는 이 애절한 눈빛. 차도희는 이런 눈으로 송 기장님을 짝사랑한 겁니다. 송 기장님 황당한 마음은 알겠는데요. 제가 송 기장님을 좋아해서 벌어진 일이다 하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안되겠습니까?"라며 사정했다.

송우진은 차선희라는 사실을 모른 채 흔들리기 시작했다. 송우진과 차도희의 관계가 소문에 휩싸였고, 결국 송우진은 "옥상에서 저한테 한 고백 대답하겠습니다. 거절입니다"라며 못 박았다. 차선희는 "제가 송 기장님을 포기하겠습니다"라며 받아들였고, 송우진은 도리어 당황했다.

송우진은 설레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송우진은 차선희를 때리는 오태리를 막아섰고, 결혼설을 듣지 못했냐며 차선희를 감쌌다. 이때 오태양(안우연) 역시 차선희에게 달려갔다. 오태양은 멀리서 송우진과 차도희를 바라보고 씁쓸한 표정을 느꼈다.

오태양은 송우진에게 "형한테 빼앗긴 사람 엄마 하나로 족해. 차도희 씨는 안 돼. 내가 좋아해"라며 경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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