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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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치어리더 정다혜 '판정 오심에 시무룩'

기사입력 2018.03.13 19:57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 삼성화재 치어리더 정다혜가 시무룩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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