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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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손준호 "'주안이 아빠'로 산지 4-5년째…이제는 행복해"

기사입력 2018.02.27 13:20 / 기사수정 2018.02.27 13:24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배우 손준호가 '주안이 아빠'로 불리는 소감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손준호, 이정수가 출연했다.

손준호는 "'김소현남편', '주안이 아빠'로 산지 4-5년 정도 됐다"며 "이제는 익숙하다. 이렇게 불리는게 행복하다"고 전했다.

DJ 최화정은 "사실 손준호씨 얼굴은 잘 아는데 이름이 잘 기억안났다"며 "오늘 손준호 씨가 나온다길래 처음에 손호준씨로 착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고릴라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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