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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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게-메드베데바-하뉴 '다정하게'[포토]

기사입력 2018.02.25 15:00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25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열렸다. 갈라쇼를 마친 미샤 게(우즈베키스탄),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러시아 출신), 하뉴 유즈루(일본)가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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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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