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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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정인선 격리시키고 신종플루 확진

기사입력 2018.02.19 23:4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도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격리생활을 하는 한윤아(정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윤아는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 전염성이 높아서 격리생활을 해야 한단 말에 이준기(이이경)는 바로 도망쳤다. 단체 손님이 예약된 있는 상황. 친구들의 방까지 손님들에게 내준 상태여서 한윤아가 지낼 마땅한 곳이 없었다.

강동구(김정현)는 옥상에 텐트를 설치했다. 봉두식(손승원), 강서진(고원희)은 "이건 아니지 않냐"라고 했고, 이준기는 방독면을 쓰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말했다. 강동구는 "자기관리를 못 한 책임도 있으니 참아라"라고 말했고, 한윤아는 텐트를 쓰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동구도 신종플루였다. 강동구는 한윤아가 있는 텐트로 향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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